P.S
P.P.S
다음 기회가 있다면, 형태적으로 더 다양한 접근을 시도해보고 싶다.
또한 졸업 작품의 틀을 넘어 더 큰 스케일을 탐구해보고 싶다.
'바람길'을 깊이 연구하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해보고 싶다.
— 2학년부터 함께해온 우리 팀원들 —
2학년 때부터 여러모로 함께 해온 우리 팀원들 너무 고맙다.
대학생 동안 느낀 함께하는 즐거움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또 만나!


















6. 수제화 건물

앞에서 경험한 철도를 이론적으로 살펴본다. 철도가 서울의 발전과 맞닿아 있었음을 이론 전시와 파노라마 창으로 전달한다.

5. 열차

실제 지하철을 전시에 해당 공간이다. 철도가 고가철도였음을 상기시킨다. 열차 안에는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카페가 위치해 있다.

4. 을지로 순환선

철도의 부품을 보는 미시적 감상 공간이다. 속도를 담당하였던 레도와 대차를 전시하여 지하철의 속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한다.

3. 성수지선 2

철주로 구성된 구조체 사이로 성수를 바라본다. 다음 공간으로 이동하기 위해 되돌아올 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하나의 뷰로 감상한다.
2. 성수지선 1



고가철도와 성수를 번갈아 보여주며, 지하철과 서울이 함께 성장했음을 전달한다. 사이로 보이는 기둥을 보며 철도를 공감각적으로 감상한다.


1. 입구
울창한 입구를 따라 기둥 사이의 건물로 들어가면, 3개의 레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해당 공간이 고가철도임을 인지시키고, 흥미를 유발한다.

And were also selected as finalists in the competition
We got second prize :)

LEVEL 1
1. 기획전시 1
2. 화장실
3. 계단실
4. 엘리베이터
LEVEL 2
1. 기획전시 2
2. 사무실
3. 계단실
4. 엘리베이터
LEVEL 3
1. 기획전시3
2. 로비
3. 계단실
4. 엘리베이터
LEVEL 4
1. 상설야외전시 1
2. 상설야외전시 2
3. 상설실내전시 1
4. 상설실내전시 4
5. 카페
6. 화장실
7. 계단실
8. 엘리베이터
LEVEL 5
1. 상설실내전시 2
2. 화장실
3. 계단실
4. 엘리베이터
LEVEL 6
1. 상설실내전시 3
2. 테라스
3. 계단실
4. 엘리베이터
로비
화장실
사무실
계단실
엘리베이터
기획 전시
상설 실내 전시
상설 야외 전시
카페
테라스
lEVEL 6
lEVEL 5
lEVEL 4
lEVEL 3
lEVEL 2
lEVEL 1
Floor
Space Type

이론 전시 공간
기존의 수제화 건물에서 서울의 발전 전시를 살펴본다. 벽면에 서울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창으로 고가철도의 파노라마를 통해 지하철과 함께한 서울의 발전을 조망한다.
중앙 전이 공간
입구 계단을 올라가면, 3개의 레일을 하나로 묶는 중앙 전이 공간이 있다. 공간의 시작점으로써 로비가 있으며, 관리 공간과 연결되어 있다.
지하철 카페
고가철도 위 실제 열차를 휴식과 전시를 위한 카페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지상철의 기억을 상기하며, 해당 공간이 지상철이 지나던 고가철도였음을 전달한다.
거시적 감상 공간 1
성수지선 중 하나의 레일로, 건너편 레일, 위를 지나는 본선 레일, 철도 요소를 바라보며 걷는다. 빛음과 어둠이 반복되는 구간에서 지하철의 지하와 지상 경험을 반영했다.
철주 엘리베이터
본선과 연결된 ㄱ자형 철주를 엘리베이터로 활용한다. 철주 위를 걸으며 수평 이동하고, 끝 부분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를 통해 성수지선으로 내려온다.
거시적 감상 공간 2
성수지선 중 하나의 레일로, 고가철도와 성수통을 번갈아 바라볼 수 있다. 양옆의 높은 건물들을 바라보고, 끝의 회전하는 긴 고가철도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준다.
미시적 감상 공간
본선의 곧은 직선 레일을 따라 걸으며 침목부터 쌓여가는 부품을 관찰하고, 고가철도를 미시적으로 감상하며 지하철이 서울의 속도를 담당했음을 느낀다.
거시적 감상 공간 3
두 성수지선 산책로는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되어 고가철도를 거시적으로 바라본다. 인터랙티브 전시를 경험한 뒤, 본선 중앙 계단을 통해 다음 공간으로 이동한다.
BEHIND

aNALYSIS
시대마다 다른 가치를 추구하며 유연하게 발전해온 서울,
그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지하철
<지하철의 가치>

METRO rETRO
- 고가 철도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
고가구간을 단순히 없애기보다는, 이를 활용해 기존 도로 위에 새 로운 구조물이나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고려 해야 한다. 실제 사례들을 보면, 기존 구조물이 있던 공간을 활용 하는 방법으로 '조경'이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조경 외에도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 이 배경을 바탕으로, 우리는 고가 구조물의 가치를 보존하고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 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2024
졸업전시 프로젝트
팀 (4 명)
지상철의 지하화
: 기존의 지상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여 도심 환경 을 개선하고, 추가적인 지상 공간을 확보하는 도시 개발 프로젝트


지하철의 발전
서울의 발전
서울의 유연한 발전과정

서울의 균형 발전
서울 전역의 연결
강북과 강남의 연결
강북의 인구 과밀화
서울의 인구 유입
지속가능성
확장과 다양성
속도와 양
생산과 소비
생존
1952 서울시도시재건계획
1966 서울시도시기본계획
1970 도시기본계획조정
1972 시정종합계획
1978 서울도시기본계획(안)
1980 서울도시개발장기구상 및 중기계획
1984 도시기본계획
1990 서울도시기본계획
1997 서울도시기본계획
2006 서울도시기본계획
2014 서울도시기본계획 2030
2022 서울도시기본계획 2040
전쟁으로 서울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서울로 향하였고, 이는 서울 경제 성장의 기반이 되었다. 서울은 혼란 속에서도 재건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복구와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지속가능성과 조화의 도시
확장과 다양성의 도시
속도와 양의 도시
생산과 소비의 도시
생존의 도시
종전 후 도심을 위주로 빠르게 개발하였다. 밀집된 인구의 노동력을 기반으로 경공업 등 생산업체가 발전하였다. 급증한 인구는 도시 노동력과 소비 수요를 동시에 확대하며 서울의 경제 성장을 견인했으며 동시에 심각한 교통 문제와 주거 문제를 초래하였다.
도심의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 중심기능과 인구를 분산하는 정책들이 시행되었다. 그 중 하나가 지하철 건설로, 서울 전체의 연결망이 형성되었다. 그 과정에서 최대 속도로 최대 양을 해결하는 실용주의가 선택되었다. 올림픽과 민주화 운동 등 사회 전반의 변화와 함께 인프라가 만들어졌다.
노후화된 지역의 재개발을 위한 정책과 기반이 만들어졌다. 도심 내에서 외곽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이 연결되었다. 또한 정보화 시대로 넘어가면서 한국 문화가 형성 되었고 글로벌 도시로서의 도약이 시작되었다.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여 도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환경 중심의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추구 한다. 보행자 중심의 정책을 펼치며 지하철의 확장과 환승역 추가가 이루어졌다. 스마트 기술과 도시 재생을 통해 전통과 미래의 조화를 지향한다.
지하철 등장 이전
인구 밀집으로 인한 심각한 교통 및 주거 문제
지하철 1기
(1974 - 1985 / 1-4호선 개통)
서울 도심 연결을 통한 전체 연결망 구축
지하철 2기
(1996 - 2001 / 5-8호선 개통)
서울의 도심과 외곽 지역 연결
지하철 3기
(2009 - 현재 / 9호선 개통)
노선의 확장과 환승역 추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
사람들의 발이 닿는 목적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고가 철도가 지하로 이전된 후,
그 위의 공간은 단순히 사라져야만 하는가?
Q
A






KEY IDEA 1
KEY IDEA 2
DESIGN
거시적, 미시적, 이론적 감상 순서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동선
다양한 장면과 요소들을 마주하는 경험
동선 속에서 유도된 경험이 곧 전시 감상 방식이 된다.
서울시내 철도 지하화 검토 노선
뚝섬역 - 성수역 구간
대림역 - 신대방역 구간
서울은 생존, 생산과 소비, 양과 속도, 확장과 다양성, 지속가능성의 도시로 변화하며 발전해왔다. 생산성을 높이던 시기, 성수는 1973년 공업화 중점 지역으로 지정되어 공업지대로 형성되었다. 양과 속도를 추구하던 시기에는 신설동 ~ 종합운동장역 구간이 개통되며 2호선의 첫 노선이 건설되었다. 성수동은 다양성을 확장하며 기존 모습을 유지하고 여러 시도와 개성을 표현하는 지역으로 발전했다. 성동구에서 펼친 정책에 따라 고가철도 사이에 낀 수제화 건물은 성수의 숨겨진 다양성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해당 사이트는 성수지선과 을지로 본선이 만나 형성된 독특한 고가철도 형태를 가지고 있다. 성수동의 정책에 따라 철도 사이에 수제화 건물이 세워졌으며, 철도가 지어진 후 필요에 따라 지어진 모습을 통해 서울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발전해왔음을 알 수 있다
LEVEL 3. 을지로 순환선 (본선)

LEVEL 2. 성수 지선
LEVEL 1. 수제화 건물
창동역 - 당고개역 구간
당산역 구간
지하화 검토 노선 중 고가 구간

1 단계
2 단계
3 단계
1 단계
성수지선 (1980년 개통)
지하철 2호선 개통될 당시, 신설동역 ~ 종합운동장역이 본선으로 건설되었다.
2 단계
을지로 순환선(1983년 개통)
이후 2호선이 연장됨에 따라, 기존의 노선은 성수 지선으로 분리되었다.
3 단계
수제화 건물 (2002년)
성수지선 사이에 건물이 들어섰다.
4 단계
컨테이너 (2016년)
을지로 순환선 고가철도 아래에 철도를 따라 수제화을 판매하는 컨테이너 건물이 놓였다.
4 단계




야외 휴식 공간
기존의 빨간색 수제화 컨테 이너와 성수의 붉은 벽돌을 활용하여 조성한 전시 감상 후 휴식 공간
이론 전시 공간
감각으로 느낀 지하철과 함께 성장한 서울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제공하는 이론 전시 공간
미시적 감상 공간
가장 높게 솟아 땅과 떨어진 곳에서 고가 철도 요소들을 자세하게 살펴 보는 몰입의 공간
거시적 감상 공간
철도를 따라 걸으며 지하철과 서울을 온 몸으로 느끼고, 풍경과 고가철도


방음벽
지상철의 소음과 진동을 완화하는 방음벽
거더
철도의 하중을 지지하고 힘을 분산시키는 주요 구조물
철주
고가철도 위의 전기 공급을 위해 전선을 지탱
자갈 도상
철도 밑에 깔려 진동과 충격을 완화하고 배수를 돕는 자갈층
레일
열차가 다니는 철제 선로, 열차 무게를 지탱하는 구조물
대차
바퀴와 차체 연결 구조, 원활한 주행을 돕는 장치
침목
레일을 고정하는 수평 구조물, 하중 분산 및 레일 안정성 유지
기둥
3갈래의 레일을 지탱하는 다양한 형태의 기둥

이동성 강화
양끝에 연결 볼륨 형성
보존된 선로에 볼륨 형성
중앙 전이 공간
보존된 구간
지상철 지하화 시행 전
STEP 5
STEP 4
STEP 3
STEP 2
STEP 1
STEP 0
서울의 성장과 지하철의 가치를 모두
명확하게 반영하는 곳은 어디인가?
뚝섬역
성수역
